반응형 나실인1 민수기 6장,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 나실인처럼 살기 🙇♀️ 왜 굳이 그 길을 선택하셨나요?“주말에 왜 쉬지 않고 교회 가세요?”“요즘 같은 시대에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혹시 이런 질문, 받아보신 적 있나요?사람들은 묻습니다.“그건 너무 과한 거 아니에요?”“왜 굳이 그런 길을 가요?”그럴 때면 우리 마음도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내가 너무 튀나?’‘내가 너무 유난인가?’그런데 오늘 성경은요,스스로 ‘구별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바로 나실인입니다.📖 민수기 6장 – 나실인, 스스로 구별된 사람나실인은 강요당한 사람이 아닙니다.어떤 명령도, 압박도 없었습니다.그들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스스로 포도주를 끊고,머리를 자르지 않고,심지어 가족의 장례도 멀리하는 삶을 택합니다.왜 그렇게까지 했을까요?하나님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그 사랑이 너.. 2025.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