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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부르심2

민수기 6장,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 나실인처럼 살기 🙇‍♀️ 왜 굳이 그 길을 선택하셨나요?“주말에 왜 쉬지 않고 교회 가세요?”“요즘 같은 시대에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혹시 이런 질문, 받아보신 적 있나요?사람들은 묻습니다.“그건 너무 과한 거 아니에요?”“왜 굳이 그런 길을 가요?”그럴 때면 우리 마음도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내가 너무 튀나?’‘내가 너무 유난인가?’그런데 오늘 성경은요,스스로 ‘구별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바로 나실인입니다.📖 민수기 6장 – 나실인, 스스로 구별된 사람나실인은 강요당한 사람이 아닙니다.어떤 명령도, 압박도 없었습니다.그들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스스로 포도주를 끊고,머리를 자르지 않고,심지어 가족의 장례도 멀리하는 삶을 택합니다.왜 그렇게까지 했을까요?하나님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그 사랑이 너.. 2025. 8. 6.
하나님의 계획, 평범한 나를 통해 이루신다 들어가는 인사안녕하세요!여러분은 자신이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어떤 사람들은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 특별한 능력과 출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늘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비범한 역사를 이루셨습니다.오늘 저는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며,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나누고 싶습니다.우리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셔서 그분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1. 하나님의 선택은 우리의 조건을 초월한다(1) 나사렛에서 온 평범한 소녀, 마리아마리아는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작은 마을 출신이었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요한복음 1:46)당.. 2025.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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