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들어가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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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사님은 버스기사, 성도들은 손님입니다"**라는 비유를 통해 신앙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교회 다닌다고 자동으로 천국 가는 걸까요?
✅ 목사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천국으로 데려가 줄 수 있을까요?
✅ 신앙은 내 선택이고, 내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이 질문을 통해 진정한 신앙의 길을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
1) 천국행 버스에 탄 성도들 –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1) 버스기사 목사님, 손님인 성도들
✔ 한 버스가 있었습니다.
✔ 버스 안에는 많은 성도들이 타고 있었고, 운전석에는 목사님이 앉아 있었습니다.
✔ 이 버스의 목적지는 천국!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 성도들은 안심했습니다.
✔ "우리 목사님은 훌륭한 분이야! 그분이 우리를 천국으로 안전하게 데려다주실 거야."
✔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될까요?
(2) 교회 출석이 천국행 티켓인가?
✔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자동으로 천국 가는 것은 아닙니다.
✔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 신앙은 내 것이어야 합니다.
✔ 목사님이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2) 신앙은 각자가 책임지는 것 – 누가 천국에 이를 수 있는가?
(1) 목사님이 기도한다고 내 신앙이 자라는가?
❌ 목사님이 기도한다고 내 기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 목사님이 성경을 읽는다고 내 신앙이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 목사님이 열심히 믿는다고 내가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 신앙은 각자의 선택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은 "각 사람이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 신앙은 직접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2) 천국행 버스에서 내려야 할 것들
🚨 그렇다면, 천국을 향해 가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형식적인 신앙 생활
✔ 목사님에게 의존하는 신앙
✔ 주일에만 믿는 신앙
✔ 행함 없는 믿음
📖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7)
✔ 이제는 내가 직접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3) 신앙의 손님이 아니라, 직접 운전자가 되라!
(1) 내가 직접 길을 가야 한다
✔ 예수님은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분이십니다.
✔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삶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 "너희가 나의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1-32)
✔ 진짜 신앙은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2) 신앙을 스스로 책임지는 삶
✔ 당신은 신앙의 손님입니까? 아니면 운전자가 되었습니까?
✔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십니다.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13-14)
✔ 천국행 버스에 앉아만 있지 마세요. 직접 예수님을 따르세요!
4) 나를 돌아보는 질문
✔ 나는 신앙을 목사님에게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가?
✔ 나는 주일 예배만 드리고 끝나는 신앙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 나는 삶에서 예수님을 직접 따르는가?
✔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5) 결론 – 당신은 신앙의 손님인가, 직접 운전하는 제자인가?
📖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 7:24)
✔ 이제는 내가 직접 신앙을 책임져야 합니다!
✔ 천국행 버스에 타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직접 살아가야 합니다.
🙏 "이제는 신앙의 손님이 아니라, 진짜 제자가 되겠습니다!" 라고 결단하는 분들은 댓글에 **‘아멘’**이라고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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