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직예수2 죄의 시작은 언제부터입니까? (창세기 3:1–5) 혹시 생각만 해도 죄가 될까요?아니면 행동으로 옮겼을 때만 죄일까요?우리는 죄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하지만,죄의 시작점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은 드뭅니다.📖 오늘의 말씀: 창세기 3:1–5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라."(창세기 3:4–5 중에서)하와는 망설였습니다.‘먹을까, 말까?’바로 그 순간.죄의 씨앗은 심어진 것입니다.죄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요한일서 3:15)“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죄는 단지 행동이 아니라,마음과 생각에서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하.. 2025. 8. 25. 히브리서 개요, 옛언약, 새언약, 인내, 성숙한 믿음 히브리서 소개 히브리서는 신학, 목회적 돌봄, 영적 인내에 대한 부르심이 복잡하게 혼합되어 있다는 점에서 신약성경에서 두드러집니다. 박해와 옛 종교 관습으로 돌아가려는 유혹에 직면한 공동체를 위해 쓰여진 히브리서는 선지자들과 천사들을 통해 이전의 모든 계시를 능가하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궁극적인 계시이신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설득력 있게 주장합니다. 이 편지는 성도들에게 그들의 믿음의 합당성을 확신시켜 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대제사장 사역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시련에 직면하여도 인내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새 언약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옛 언약 아래서 천사와 모세와 제사장보다 우월하신 분으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그분을 더 나은 약속에 기초한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로 확립합니다. 저.. 2024.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