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들어오면 생기는 두 가지 변화 (창세기 3:6–10)
“죄는 들어오는 순간부터, 우리를 바꿔놓습니다.”하나님과 동행하던 아담과 하와,그런데 어느 날부터 그들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 버립니다.바로 죄가 들어왔을 때입니다.지금도 우리는 마음이 답답하고,예배가 지루하고,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혹시 우리 안에 죄가 들어온 건 아닐까요?📖 말씀 속에서 발견한 죄의 흔적 (창세기 3:6–10)하와는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보며‘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고 느낍니다.결국 열매를 따먹고, 아담에게도 주죠.이 장면에서 죄는 마음에서 시작되어 행동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그 결과, 인간은 두 가지 뚜렷한 변화를 겪게 됩니다.① 눈이 밝아졌지만, 더 어두워졌다 (3: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2025.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