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우 아벨이 어디있느냐? 🙏
📖 창세기 4장 8-15절
하나님은 가인을 찾아오셔서 이렇게 질문을 던지십니다. "네가 그처럼 사랑해주어야 하는 동생은 어디 있느냐?"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죄인을 끝까지 찾으십니다
우리는 보통 살인자를 만나면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오히려 찾아가서 물으십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길 원하셔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물으실 때
"도망가거나 변명하지 마세요. 잘못을 그대로 인정하세요. 왜 도망하고 피하나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몰라서입니까?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다짐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었나요?"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6)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확신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는 어디서나 하나님 찬양하고 일계를 누리는 행복한 사람이었어요. 하나님은 그를 향해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하십니다.
오늘 이 시대에는 '복음을 누리는 내가 내 마음에 맞는 것이고, 내가 나를 통해 비전을 이루리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 부인한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옳지않지 못한 죄는 사람의 속에서 생명하게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욕제의 장막을 벗는 그 날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의 피에 죄지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 주님이 가족, 지장동무, 별가족 지금 어디있느냐? 물으십니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몰라요. 알아서 잘 살았을 걸요? 내가 그들을 지키는 자입니까?' 기인의 대답같죠."
이런 이야기는 내가 주변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상처, 우울, 물질적 고통으로 그 영혼이 괴로워하지만 '나는 몰라요.' 합니다.
⚠️ 주의하세요!
내 자녀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사랑할 줄 모릅니다. 이웃에게 같은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로하고 격려주세요.
내 주변에 더없이 돕박주고 더없이 사랑해주고 살으신 사람 있으십쇼? 진짜 사랑하는 방법은 그 사람에게 예수을 소개하고 예수을 받게 해주면 됩니다! 그로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는 일입니다.
3. 아벨이 흘린 순교의 피는 죽었다고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또 여서 믿으려고 외쳐대고 순교의 피를 흘리며 생명임니다. 사죄를 내다 효수하며다. 생명은 적대 죽지않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볼 때, 가인은 아벨의 육신을 죽였지만, 영원히 유할봄에 던저지는 삶이다벳니다.
✝️ 진리의 말씀
하나님 족는 깃은 사람에게 보이지만 갈이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8:51, 11:25-27)
무엇같 유전타적 걸고도은 극싱악 죄십의 정망을 벗을 때 확실한 자기가 납니다. 그 영원한 천국은 영길을 받으시고, 좆시 이 짭은이 없으니면, 예수님을 내 구주로 영접함으로 영원한 천국의 주인공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결론: 하나님은 오늘 내게 회개를 요구하십니다
거짓하면 기인으로 인해 많을 지시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던 것을 다루십니다. 죄를 지은 자는 계속 변화하는 인생을 살며다. 괘계는 깨지고 늘 의폼고 유리하고 정처없습니다.
💭 묵상과 적용
기인의 태도는 기인입니다. 그런데 이런 교만한 기인을 대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불쌍하는 못된 죄인에게 표를 주시며 영원히 보호해주시겠다는 약속을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좋으신 하나님을 가슴에 품으세요! 기인같은 내게, 아들 예수님을 내어주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능력은 순리, 영생, 축복을 주십니다. 이분이 우리 하나님이세요.
마음에 새기는 말씀 📝
🙏 기도제목
-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 죄를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 주변의 영혼들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전하게 하소서
- 영원한 생명의 소망 가운데 살게 하소서
메타시티처치 올인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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