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무엇인가요?

믿음이란?

믿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종종 그 의미와 전체에 대해 둥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그냥 믿어야 한다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삶과 행동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믿음의 세 가지 주요 요소를 살펴보며, 믿음이 우리 개인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믿음의 주체 이해하기

믿음의 첫 번째 요소는 '내용'입니다. 믿음의 주체는 무엇인가? 기독교에서의 믿음은 말씀에서 시작됩니다. 말씀을 보고 들으며 성경에 있는 말씀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이 믿어 질 때, 믿음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성경에 쓰여있는 글들이 믿어진다는 것은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그렇기에 믿음이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의 삶이 올바른 믿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동의와 수용

단순히 믿음의 내용을 알고 있다고 믿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믿음의 두 번째 요소는 말씀에 대한 동의와 수용입니다. 그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참된 것으로 인정받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구원을 인정하고, 그것은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거래와 가치관이 형성되고, 신뢰가 이루어집니다.

3. 전적인 믿음과 의지

믿음의 핵심은 전적인 믿음과 의지입니다. 즉 단순히 믿음의 내용을 수용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의존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전해드리며, 당신의 뜻에 따라 여러분을 선택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결론

믿음은 성경이 하나님임을 믿는것이며, 이것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사모하며 그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하며 살아내는 행동까지가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어려운일도 겪게 되며 오해도 받고 핍박도 받게 될 수 있지만 그 모든 삶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이며 나를 최고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믿음에 굳건히 서서 믿음의 경주를 잘 끝마치고 마지막 그 날,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받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