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태복음1장1 예수님의 족보에 이런 이름이 왜 들어갔을까? “하나님은 실패한 인생 위에 구원의 이야기를 쓰십니다.”📌 성경의 첫 장에서 멈춘 이유성경을 펼치자마자 만나는 신약의 첫 장,마태복음 1장.그 시작은 놀랍게도 **‘예수님의 족보’**입니다.처음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이건 왜 이렇게 지루하지?”“이게 왜 성경의 첫 장일까?”저도 그랬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이 족보를 읽다가…한 이름에서 멈춰 섰습니다.😨 ‘우리야의 아내’… 왜 이 이름을?“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성경은 그녀의 이름을 직접 말하지 않습니다.그 대신, 그녀의 상처를 기억하게 합니다.바세바.다윗의 죄와, 우정의 배신,살인과 은폐, 간음이 얽힌가장 숨기고 싶은 이야기의 주인공.그런데 하나님은이 부끄러운 사건을 감추지 않으셨습니다.오히려 그 이름을 예수.. 2025.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