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불평을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 에덴의축복

원망대신 믿음을

시련은 인생의 불가피한 부분입니다. 성경 속의 인물들처럼 우리도 자주 시험에 직면합니다. 노아, 요셉, 다윗과 같은 이들은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원망보다는 믿음을 선택했습니다. 반면, 아담은 원망으로 에덴동산의 축복을 잃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 대한 반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줍니다.

 

시련 속의 선택

노아는 홍수로 모든 것을 잃었을 때, 요셉은 형제들에게 팔려갔을 때, 다윗은 사울과 자신의 아들에게 쫓겼을 때, 그들 모두는 원망보다 믿음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들은 주어진 상황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그분의 구원을 기다렸습니다.

 

원망의 결과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후 하나님을 향해 "이 여자 때문에..."라고 원망했을 때, 그는 불순종의 결과로 축복을 잃었습니다. 원망은 단순히 상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의 표현입니다.

 

믿음의 자세

우리는 입술을 지키고, 생각을 지키고,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네 마음을 지키라."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부정적인 것을 심으려 합니다. 우리는 깨어 기도하며, 사탄의 전략을 분별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결론: 깨어 기도하며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우리는 오늘도 세상의 시련 속에서 원망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잘못 이해하지 않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고, 우리의 귀를 열어 주시길 간구합시다. 우리의 기도는 시대를 분별하고, 주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며, 우리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뢰가 원망을 넘어설 때, 우리는 진정으로 생명의 근원을 지키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5qqENX9a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