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6–31절 창조의 법칙

불행할래야 불행할 수 없는 인생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6–31)

둘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하나님은 질서 있게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늘과 땅, 해와 달, 식물과 동물, 그리고 마지막에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이 창조 과정 속에는, 오늘 우리 삶을 변화시킬 3가지 행복의 법칙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법칙을 붙들면, 정말 ‘불행할래야 불행할 수 없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창세기 1장의 반복 구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
이건 마치 변하지 않는 공식과 같습니다.
우리가 믿든 안 믿든,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 진리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해답을 찾으려다 방황합니다.
행복의 첫걸음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믿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것을 보시며 “좋았더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과 상황의 단점부터 찾습니다.

혹시 지금 옆 사람을 떠올려 보셨나요?
장점이 먼저 보이십니까, 아니면 단점이 먼저 떠오르나요?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면, 사람과 환경이 선물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창조의 절정은 인간 창조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기 전, 사람이 살 환경과 필요를 먼저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창세기 1:28)
하나님은 이미 자녀된 우리에게 다스림의 권세와 공급을 약속하셨습니다.

혹시 아직도 부족함과 불만 속에 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이 3가지를 붙드십시오.

이 진리가 삶 속에 믿음으로 적용될 때, 불행이 들어올 자리가 없습니다.

“주님, 능력의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세상을 보게 하시고,
이미 주신 축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 댓글로 함께 고백해 주세요
“저는 불행할래야 불행할 수 없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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