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십자가사랑7

가인의 분노에서 배우는 교훈: 비교의식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살아가기 2025.08.28 - [묵상&메세지] -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란? (창세기 4:1–7)왜 사람들은 분노하고, 심지어 극단적인 행동까지 저지르게 될까요? 오늘은 창세기 4장에 나오는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분노의 뿌리를 살펴보고, 어떻게 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1. 가인은 왜 동생 아벨을 죽였을까? - 분노의 진짜 이유창세기 4장에는 인류 역사상 첫 번째 살인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형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이 사건의 핵심은 무엇일까요?가인이 분노한 이유는 '공정한 취급을 받지 못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을 때, 가인은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분노는 단순한 감정이 아.. 2025. 11. 19.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십니다 창세기 2:1–3, 1:28 묵상“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 2장 2절☕ 오늘의 묵상 한 문장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삶보다,더 좋은 삶을 나에게 주고 싶어 하십니다. 📖 하나님의 첫 선물은 ‘안식’이었습니다우리는 흔히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는 일시키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합니다.창세기 2장을 보면,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리고 그 안식일이 인간의 첫날이었습니다.즉,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하게 된 첫 일은 ‘쉼’**이었습니다.그분은 일을 시키는 주인이 아니라,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하나님의 질서는 족쇄가 아니라.. 2025. 8. 18.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 이웃 사랑까지 흐르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아직 미완입니다🎯 “나는 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믿어요.”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도 가까이하고…그런데 어느 날,예수님이 내게 이렇게 묻는 것 같았습니다.“그렇다면, 너는 이웃도 네 몸처럼 사랑하고 있니?”그 질문 앞에당신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 마태복음 22장 37~40절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놀랍게도 이 두 계명은하나의 무게로 같은 수준에서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즉,하나님만 뜨겁게 사랑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신앙은예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신앙입니다. 🙌 왜 우리의 신앙은 ‘나’에게서만 멈추는가?나만 은혜받.. 2025. 7. 21.
[부활주일] 가상칠언, 십자가 위에서 하신 7가지 말씀 📖 누가복음 23:33–46 / 요한복음 19:26–30 / 마태복음 27:46🕯️ 십자가, 그 절정의 사랑사랑하는 여러분,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신 날,그분의 마지막 일곱 말씀(가상칠언)은 단순한 유언이 아닙니다.이 말씀들 속에는✔ 우리의 구원,✔ 하나님의 성품,✔ 제자의 삶이 전부 담겨 있습니다.오늘 이 글을 통해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을 따라 묵상하며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나의 삶을 함께 바라보길 소망합니다.➊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눅 23:34)→ 용서의 선언예수님은 자신을 조롱하고, 때리고, 못 박는 사람들을 향해첫 번째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이것은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늘의 사랑입니다.죄인을 위한 중보, 원수를 위한 용서... 2025. 4. 20.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양아들로 삼은 목사 이야기 - 손양원 목사님 ✝️ 진짜 복음은, 용서로 살아납니다 | 손양원 목사 간증 묵상🎙 “그래도 내 자식들은 천국에 있는데, 그 아이는… 어디로 가겠나.”이 말은,두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입에서 나왔습니다.더 놀라운 건—그 아들들을 죽인 살인자를, 양아들로 삼은 사람의 말이라는 점입니다.그 사람은 바로,손양원 목사님.📖 그는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손양원 목사님은 평생을 나병 환자들과 함께 지냈습니다.6년 동안 옥살이를 하면서도,그를 박해한 사람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그러던 1948년.공산당의 손에 의해그의 두 아들, 동인과 동신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총살당합니다.그리고,범인은 체포됩니다.🙏 밤새 기도한 아버지의 고백손양원 목사님은 그날 밤,하나님 앞에서 기도합니다.그리고… 다음 날, 이.. 2025. 4. 18.
값싼 은혜에 속지 마십시오 | 자판기 복음 vs 십자가 복음, 본회퍼의 도전 🧃 복음은 자판기 커피가 아닙니다“버튼만 누르면 은혜가 툭 떨어진다.”요즘 복음이 그렇습니다.기도 한 번, 출석 한 번, 헌금 한 번…마치 자판기 커피를 뽑듯은혜도 ‘가볍게’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입니다.“예수님 믿기만 하면 되잖아요?”“행위 말고 믿음만 있으면 되죠.”어떤 이들은 회개도 없이,제자도도 없이,그저 “믿는다”는 말 한 마디로 천국의 버튼을 누릅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은혜는 값없이 주어졌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그 은혜는 예수님의 생명,십자가의 피로 값 치러진 것입니다.📖 디트리히 본회퍼가 말한 ‘값싼 은혜’의 실체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나를 따르라》에서 이렇게 말합니다:❝값싼 은혜는 회개 없는 용서이며,제자도 없는 은혜.. 2025. 4.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