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이 만지시면 달라집니다
🙋♂️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평범할까…”
“나는 왜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까…”
아무리 노력해도
크게 이룬 것도 없고
누군가의 시선에도 잘 띄지 않을 때,
나도 모르게 이렇게 중얼거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도… 정말 쓰실까?”
📖 보잘것없는 것이 기적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예수님의 손에 들려졌던
딱 하나의 도시락.
보리떡 5개, 물고기 2마리.
헬라어로는 마슈나(보리떡) 와 이쿠수스(작은 물고기).
사료용 떡, 쓰다 버린 물고기.
사람들 눈엔
쓸모없고, 하찮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예수님의 손에 들려지자,
오천 명을 먹이고도 남는
기적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 혹시 당신도 지금…
“나는 작아서 안 돼.”
“난 가진 것도 없고, 자격도 없어.”
“그냥 남들 뒤에서 조용히 살아야지.”
이런 마음으로
스스로를 배경으로 만들고 있진 않나요?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대단하냐가 아니라,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느냐입니다.
하찮아 보이던 떡도, 물고기도
예수님의 손에 들리니 기적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작고 약한 자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계십니다.
🙌 오늘의 결단
지금 이 순간,
“나는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는가?”
“내 인생은 정말 예수님께 맡겨져 있는가?”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해 보세요.
예수님의 손에 들려질 때,
그 인생은 배경이 아니라, 기적의 무대가 됩니다.
💬 함께 고백해요
댓글에 이렇게 적어주세요:
“예수님의 손에 들려지길 원합니다.”
당신의 결단을 함께 붙잡고,
기도하겠습니다.
“작아도 괜찮습니다.
예수님의 손에 들려지면,
그 인생은 달라집니다.”
Q1. 지금 나는 누구의 손에 들려 있다고 느끼십니까?
Q2. 내 삶에서 예수님이 사용하실 수 있는 ‘도시락’은 무엇일까요?
Q3. 내가 작다고 느껴질 때, 어떤 진리를 붙잡아야 할까요?
메타시티처치 올인원 링크
오복이네
온라인 세상에서 희망과 복음을 전하는 메타시티처치 믿음과 삶이 만나는 곳, 복을 흘려보내는 행복공동체 창세기 1:28의 비전처럼, 복음의 기쁨으로 가득 나누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곳은 단순
litt.ly
2025.07.01 - [묵상&메세지] - “누가 내 인생의 돌문을 굴려줄 수 있을까?”
“누가 내 인생의 돌문을 굴려줄 수 있을까?”
― 죽음 앞에서 찬양으로 바뀐 이유💭 이런 질문, 해보신 적 있나요?살다 보면 마음이 벽처럼 막히는 순간이 있습니다.“이 문제는 도대체 누가 해결할 수 있지?”“이 슬픔은 언제 끝날까…”
onlyjesus1004.com
2025.07.01 - [묵상&메세지] - 나… 지금 육으로 반응하고 있는 걸까?
나… 지금 육으로 반응하고 있는 걸까?
― 무너지는 관계 속, 영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 들어보셨나요?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요즘 왜 이렇게교회가 불편하게 느껴질까…?”“왜 내 리더가괜히 거슬리기
onlyjesus1004.com
2025.07.01 - [묵상&메세지] - 나는 가진 게 많은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나는 가진 게 많은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 영생을 원했지만 결국 돌아서야 했던 한 청년의 이야기🌱 인삿말 & 주제 소개"나는 기도도 하고,말씀도 읽고,전도도 하는데…왜 이렇게 마음이 공허할까요?"혹시 여러분도 이런 생각이 드셨
onlyjesus1004.com
'묵상&메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8) | 2025.07.21 |
---|---|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0) | 2025.07.18 |
하나님 음성이 안 들릴 때, 점검해야 할 2가지 (1) | 2025.07.11 |
내가 죽더라도 복음은 살아남을까? / 로버트토마스 (1) | 2025.07.09 |
“누가 내 인생의 돌문을 굴려줄 수 있을까?” (1) | 202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