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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메세지

저는 왜 이렇게 별볼일 없을까요?

by 김준용전도사 202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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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만지시면 달라집니다

 

🙋‍♂️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평범할까…”
“나는 왜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까…”

아무리 노력해도
크게 이룬 것도 없고
누군가의 시선에도 잘 띄지 않을 때,
나도 모르게 이렇게 중얼거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도… 정말 쓰실까?”

 


📖 보잘것없는 것이 기적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예수님의 손에 들려졌던
딱 하나의 도시락.
보리떡 5개, 물고기 2마리.
헬라어로는 마슈나(보리떡) 와 이쿠수스(작은 물고기).
사료용 떡, 쓰다 버린 물고기.

사람들 눈엔
쓸모없고, 하찮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예수님의 손에 들려지자,
오천 명을 먹이고도 남는
기적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 혹시 당신도 지금…

“나는 작아서 안 돼.”
“난 가진 것도 없고, 자격도 없어.”
“그냥 남들 뒤에서 조용히 살아야지.”

이런 마음으로
스스로를 배경으로 만들고 있진 않나요?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대단하냐가 아니라,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느냐입니다.
하찮아 보이던 떡도, 물고기도
예수님의 손에 들리니 기적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작고 약한 자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계십니다.

 


🙌 오늘의 결단

지금 이 순간,
“나는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는가?”
“내 인생은 정말 예수님께 맡겨져 있는가?”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해 보세요.
예수님의 손에 들려질 때,
그 인생은 배경이 아니라, 기적의 무대가 됩니다.

 


💬 함께 고백해요

댓글에 이렇게 적어주세요:

“예수님의 손에 들려지길 원합니다.”

당신의 결단을 함께 붙잡고,
기도하겠습니다.

“작아도 괜찮습니다.
예수님의 손에 들려지면,
그 인생은 달라집니다.”


Q1. 지금 나는 누구의 손에 들려 있다고 느끼십니까?
Q2. 내 삶에서 예수님이 사용하실 수 있는 ‘도시락’은 무엇일까요?
Q3. 내가 작다고 느껴질 때, 어떤 진리를 붙잡아야 할까요?

 

메타시티처치 올인원 링크

 

오복이네

온라인 세상에서 희망과 복음을 전하는 메타시티처치 믿음과 삶이 만나는 곳, 복을 흘려보내는 행복공동체 창세기 1:28의 비전처럼, 복음의 기쁨으로 가득 나누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곳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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