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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적 없으신가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만약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짓지 않았다면
내가 이렇게 죄 때문에 고통받는 일이 없을 텐데라며
원망해본적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아담과 하와를 묵상하던 중
교만한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지 않았다면
내가 죄를 저질렀겠구나
아니 난 더 큰 죄를 저지르고도 남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교만을 미워하십니다
내가 저사람보단 낫지
내가 저사람보단 똑똑하지
저 사람은 왜 저러지 등등의
교만
오늘 이 교만이 깨지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하길 원하십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죄인중에 괴수로다
가장 낮은곳에서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던 예수님처럼
오늘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내 이웃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DEqxYMHKYGE?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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