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 네 아우 아벨이 어디있느냐? 네 아우 아벨이 어디있느냐? 🙏📖 창세기 4장 8-15절하나님은 가인을 찾아오셔서 이렇게 질문을 던지십니다. "네가 그처럼 사랑해주어야 하는 동생은 어디 있느냐?"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1. 하나님은 죄인을 끝까지 찾으십니다우리는 보통 살인자를 만나면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오히려 찾아가서 물으십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길 원하셔서입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물으실 때"도망가거나 변명하지 마세요. 잘못을 그대로 인정하세요. 왜 도망하고 피하나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몰라서입니까?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다짐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었나요?""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 2025. 12. 15. 수원 보육원 봉사 11월 라온아띠 봉사활동 후기 ✨ 11월 라온아띠 봉사활동 후기📅 2024년 11월 22일(토) | 📍 수원 스타필드 스몹"활동날만 손꼽아 기다린다고 해요~" 아이들의 설렘이 가득 담긴 소식을 전해 들으며 시작된 11월의 라온아띠 봉사활동. 이*윤(14세), 전*나(14세), 이*망(12세), 전*나(11세), 이*망(10세), 그리고 고3 수험생 혜*이(19세)까지 함께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착부터 웃음이 가득 💕토요일 오후의 스타필드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와 차량으로 북적였어요. 1시간 일찍 출발했지만 버스가 막혀 모두가 조마조마했던 순간들..."1시간 일찍 출발했는데 버스가 막혀요ㅠㅠ"카카오톡으로 오가는 메시지들, 애타게 서두르는 모습들이 오히려 더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조심히들 오세요."먼저 도착한 대원님의 배려 어.. 2025. 12. 12.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를 통해 배우는 자기계발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번 자기계발 모임에서는 게리 채프먼(Gary Chapman)의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를 함께 나누고, 직접 테스트를 해보며 나 자신을 조금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마다 사랑을 느끼는 방식이 다르고, 또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란?게리 채프먼 박사가 제안한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The 5 Love Languages)는 사람들이 사랑을 주고받는 방식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이론입니다.우리는 각자 선호하는 사랑의 언어가 있으며, 이를 이해하면 더 깊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연인 관계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개념이에요.💡 핵심 .. 2025. 11. 21. 가인의 분노에서 배우는 교훈: 비교의식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살아가기 2025.08.28 - [묵상&메세지] -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란? (창세기 4:1–7)왜 사람들은 분노하고, 심지어 극단적인 행동까지 저지르게 될까요? 오늘은 창세기 4장에 나오는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분노의 뿌리를 살펴보고, 어떻게 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1. 가인은 왜 동생 아벨을 죽였을까? - 분노의 진짜 이유창세기 4장에는 인류 역사상 첫 번째 살인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형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이 사건의 핵심은 무엇일까요?가인이 분노한 이유는 '공정한 취급을 받지 못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을 때, 가인은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분노는 단순한 감정이 아.. 2025. 11. 19. 사랑둥이들과 떠난 11월의 나들이 ― 단풍보다 더 예뻤던 아이들의 웃음11월.가을의 나무들이초록 옷을 벗고노랑과 주황, 붉은빛으로새 옷을 갈아입는 계절입니다.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던 이 계절,우리는 사랑둥이 꿈키 친구들과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바로 화성으로 떠난‘피자 만들기 체험 & 평화기념관 방문’ 입니다.수원에서 화성까지, 설렘으로 가득한 길이른 아침부터아이들을 픽업해화성으로 향했습니다.누구 하나 늦지 않고정시에 도착한 매향리 평화기념관.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했다는그곳은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공간이었어요.아이들은 그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자연스레 ‘평화’와 ‘기억’을가슴에 담는 듯했습니다.한 장 한 장,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며오늘의 추억을 천천히 쌓아갔습니다. 피자치즈학교에서 펼쳐진 요리 시간점심도 거르고배고픈 배를.. 2025. 11. 17. 자기계발모임 후기 삶을 디자인하는 법 ― 돈보다 에너지, 바쁨보다 방향하루를 살아내는 게왜 이렇게 벅찰까요?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정작 내가 원하는 삶은어디쯤 와 있는 걸까요.이번 자기계발 모임에서는‘시간 관리’를 넘어서**‘삶을 디자인하는 법’**을 배웠습니다.시작은 숫자 게임모임의 문을 연 건생각보다 빡센(?) 숫자 암산 게임이었습니다.웃으며 시작했지만숫자가 늘어날수록 머리가 점점 복잡해졌죠.그때 인도자의 한 마디가오늘 모임의 핵심을 짚었습니다.“인생은 머리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종이에 써서 정리해야 합니다.” 삶의 에너지를 다시 설계하다우리는 인생을‘돈이 되느냐’로만 평가하곤 하죠.하지만 오늘의 질문은 달랐습니다.“그 일이 당신을 살리고 있나요?”에너지-수익 매트릭스를 통해내가 하는 일들을 분류해보았습니다.🔥 에너지도 주고 수익도 나는.. 2025. 11. 14. 이전 1 2 3 4 ··· 48 다음 반응형